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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왔습니다.

안양데이케어센터에도 봄이 찾아 온듯합니다.

24년 오감+영성(육감만족)을 통해 어르신들의 변화를 만들고자 하였고 그 변화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더 많이 웃고, 즐거워 해주고 계시고

새로운 어르신들도 많이 입소하셔 더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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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안양데이케어센터에 오시면

1. 9층 160평 공간으로 탁 튀어 있고, 채광도 너무 좋아 쾌적한 분히기에 놀라십니다.

2. 어르신들의 밝고 즐거운 분히기 때문에 놀라십니다.

최근 입소를 결정하신 어르신 보호자께서 우리 어르신보고 '직원이라고 착각하셨다'고 합니다. 너무 사회성도 좋으시고 즐겁게 이야기 하시니 주간보호라고 느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데이케어센터입니다. 좀 더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3.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 놀다가는 센터입니다.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살려서 센터내에서 사회성을 기르고 운동하고 인지 능력을 키워서 더 행복하게 지내게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어르신들은 '나'때문에 운동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가족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하고 웃고, 즐기십니다.

4. 치매에 가장 중요한 사회성이 높아지는 센터입니다.

밝고 즐겁다 보니 어르신들끼리 모이시고 사회성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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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수렴해 벚꽃구경을 위해 외부로 나가게 됩니다. 꽃구경 가신다고 정말 열심히 운동들 하십니다.

외부 나들이가 어르신들도 기대되시겠지만 저희도 오랫만에 외출이라 기대됩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