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인연입니다. 안양데이케어센터는 모든분들의 인연은 소중합니다.

4월이 지나 5월이 되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인데 낮에는 더우니 벌써 여름이 온듯합니다.

24년 오감+영성(육감만족)을 통해 어르신들의 변화를 만들고자 하였고 그 변화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더 많이 웃고, 즐거워 하시는 5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즐거워해주시고 많이 웃어주셔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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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지 않기에 더욱 소중한 지금입니다.

최근 센터장인 저도 외할머니를 하늘로 보내드렸습니다. 최근 병원에 찾아가 잠깐 뵌게 전부입니다. 첫째 외손주이기에 참 이쁨을 많이 받았고 할머니와 추억이 많습니다.

마지막 1년 외로이 요양병원에서 투석을 하시며 돌아가셨기에 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외할머니와의 추억이 하나하나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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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24년 5월 어르신들과 추억을 또 만들어 봅니다.

5월 가족의 달을 맞이 하여 우리 안양데이케어센터 가족들도 부모님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